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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들어오며 간식꺼리나 살까하고 마트에 들렸는데 이상한 object 발견 !! 이름도 요상하다 위대한 버거!! 속는셈치고 오천원에 구입 ! 내용물이 궁금해서 가져와 열어만 보고 다시 닫음. 저녁먹은직후라... 야밤에 TV보며 흡입해야겠다.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