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
-
[PDA]스마트폰 M4300 개봉기지름일기 2006. 1. 6. 11:41
옥션에서 M4300 새제품을 26만원에 구입했다 폰은 개통은 제약(?)이 걸려 있으나 어차피 PDA용도로 쓸 요량으로 구입했으니 불만은 없고...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의 PDA를 구입했다고 보면 마음 편하다. 슬라이딩 구조로 키패드가 장착되어 있다 (당연하지 폰이잖아!) 130만 화소의 카메라와 무선랜 장착 ! 그리고 대형(?) 듀얼 스피커~ 외부 메모리는 SD를 쓴다. (난 메모리스틱과 CF만 쓰는데 ㅜㅜ) 폰틱한 크래들... 장착시 단자가 플렉서블하게 움직인다 신경 좀 썼는데 ^^ 착하게도 배터리도 표준과 대형 두개를 준다. 여분의 스타일러스와 PC 싱크케이블, 스트랩 및 리모콘도 당근 있다. 리모콘은 비닐도 벗기지 않았다. (사실 꼽아 보지도 않았다) 듀얼 스피커도 빵빵하고 3D사운드(SRS) 지..
-
[주변기기]태양광 충전기 Solarion지름일기 2005. 11. 22. 11:15
회사 직원중 한분이 업체에서 협찬(?)들어 온거라며 선물한 모바일용 태양전지 충전지 솔라리온 ! 전자수첩모양의 태양충전지인데 용도는 다음과 같다. 외부에서 PDA나 핸드폰 및 PMP등 모바일 기계를 충전 시킬때 쓰는 일종의 보조 밥통 ^^; 좌측에 충전모드와 배터리 게이지버튼 그리고 DC 아웃 커넥터부 우측은 태양빛이 없는 실내에서 아답터로 내부 배터리에 충전하기 위한 단자가 있다. (스팩상 아답터로는 완충시간이 2-3시간정도 걸리다고 적혀있다) 전자수첩처럼 펴면 태양전지가 드러난다. 직사광선상에서 태양전지로 완충되는 시간은 스펙상 4-6시간이라 적혀있는데 믿을 수 없지 ㅋㅋ 크기 비교를 위한 샷 흡착 거치대 및 PDA/휴대폰/USB/DC짹등을 연결해 쓸 수 있도록 악세서리가 들어 있음 게다가 포치와 솔..
-
[스피커]YAMAHA 5.1 채널 스피커 TSS-15지름일기 2005. 11. 6. 09:52
요즘 퇴근후 자기전 영화 한편씩 보다보니 사운드에 조금씩 욕심이 생겨 이것 저것 검토후 DSP 기능이 뛰어나다는 야마하 5.1채널 TSS-15 스피커를 구입했다. 디코더 내장과 적당한 스피커 크기등을 검토해 홈씨에터가 아닌 룸씨에터(?) 구축을 하였다. 팩키지 모양은 다음과 같다. 포장을 벗기니 단단하게 스티로폼으로 꼼꼼히 쌓여있어 첫인상은 일단 합격이다. 전면부 모습(입력시그널LED 및 DSP버튼 및 볼륨등) 시네마 DSP라는 버튼이 달려있어 입력 소스에 따라 최적화하여 들을 수 있다. 후면부 각종 연결단자의 모습 기존 TSS-10보다 광입력 단자와 아날로그 입력단자가 추가 버추얼 서라운드라는 스위치가 하단에 달려 있는데 서라운드 스피커가 없어도 5.1채널의 효과를 내준다. 제일 큰 서브우퍼의 모습. ..
-
[노트북]데탑 대용으로 노트북 V6V를 구입하다.지름일기 2005. 10. 23. 22:03
얼마전 벼르고 벼르던 PC를 구입하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 결국 베어본과 노트북으로 범위를 좁히다 결국은 노트북으로 결정했다. 바로 메인보드로 유명한 ASUS 상표로 주변 회사사람들은 ASUS에서 노트북도 만드냐는 반응~ 상판을 닫아도 노트북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LED를 달아 놓았다. 팜레스트쪽에 터치패드사용유무/전원/충전/블루투스/무선랜 인디케이터가 달려있다. 터치패드 심플의 극치이다. 클릭감도 생각보다 좋고 마우스휠을 지원하는 영역을 나누어 놓았다. 키감은 손가락에 붙는 느낌... 소니 바이오 상위급과 비교해 좀더 나은듯~ LCD상판 고정 고리같은것은 없다. 그래도 알맞은 힘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. 로지텍 마우스가 번들로 들어있다. 친절하다 ^^; 마지막으로 23인치 LCD에 연결한 모습. 외장..
-
[PDA]Fossil/Abacus Wrist PDA 개봉기지름일기 2005. 9. 1. 15:42
뒤늦게 Wrist PDA 개봉기를 ..... 휴가전에 주문해 놓은 녀석이 휴가끝나고도 안오더니 8/15지나 광복절 특사처럼 도착했다. 오픈하기전에 일단 찍어주는 쎈스~ (이젠 익숙하다 못해 생활이다) 뭔가 이상하다... 예상과 다르다 *.* 생각보다 섬세(?)하고 치밀하게 포장한 느낌이다. 실용을 우선으로 하는 애덜 치고는 꽤 신경썼다 머~ 물론 애플 덜같은 애들은 디자인 상품화에 목숨거는 놈들도 있지만 좀 의외라 덤으로 선물(?)받은 느낌 ~!! 예전에 뱅엔옵슨의 A8 이어폰 패키지를 열때 갖는 그런 생각과 비슷하면서도 정반대의 느낌 ? '어이쿠~ 이게 10만원이 넘는 이어폰에 포장이 이게 뭐야 ?'했는데 나름대로 심플 그 자체로 새로운 충격에 휘둘리고 내용물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거... 철저히 절제..
-
-
-